배우 이완 신혼집 영상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완과 프로골퍼 출신 이보미가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동안 이들에 대한 근황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3일 이완의 아내 이보미 인스타그램에 "모두 도전해 주세요. 저는 공 2개도 힘드네요. 스릭슨 볼 챌린지"라며 "용감한 골퍼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볼을 3개 이상 쌓아서 영상을 찍어 올려주시면 어려움 속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Z-STAR 볼 1더즌이 지원됩니다. 저는 박인비프로와 남기협프로님을 지목하겠습니다. 두 분 모두 성공하시길"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보미와 이완은 신혼집에서 골프공 쌓는데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신혼집 거실이 살짝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보미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이완은 1984년생으로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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