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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이찜방 & 블랙수면방 총 정리

by 희황 2020. 5. 10.

<남자 동성애자 성병 실태>

*여기서 동성애자는 똥꼬충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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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찜방’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상가 지하나 외진 곳에 간판도 없이 주로 새벽에 영업하기 때문에 근처 상인들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찜방은 대체로 어두침침하며 큰 방과 침대가 있는 작은 방들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수면가운과 사물함 열쇠를 주는데, 들어가면 샤워하고 수면 가운을 입고 가스라이터를 들고 방들을 순회합니다. 방이 미등 정도만 켜있어서 많이 어둡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상대 얼굴에 라이타를 비춰보고 식성에 맞으면 작은 방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집니다. 그냥 큰 방에서 남이 보거나 말거나 성관계를 가지며, 집단 성관계도 평범한 일입니다.

그들은 하루 밤에 수차례 여러 명과 관계를 가지며 항문 섹스를 하여 나온 정액, 대변, 피, 림프액 등을 입장할 때 주는 수건인 바닥에 널부러진 수건으로 닦습니다. 아침이 되면 온 방은 이 수건들과 피와 대변이 묻은 콘돔으로 가득합니다. 침대에서 관계를 가진 경우 몸이나 손에 묻은 위의 분비물들을 침대나 이불, 베개에 닦습니다. 수건은 찜방 세탁기에서 빨아버리고 침대나 이불은 언제 세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 수건을 다음 입장시 또 사용하고 대변 찌꺼기가 잔뜩 묻은 침대와 이불에서 또 관계를 가지고 잠이 듭니다.

이런 찜방이 서울에만 여러 군데 있는데 통틀어 하루에 몇 백 명씩 찾아옵니다. 동성애자들은 찜방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이성애자들의 ‘업소’에 비유하여 극히 음란한 동성애자만 간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수의 동성애자가 찜방을 이용합니다. 동성애자 카페에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에 ‘찜방’, ‘사우나’ 등을 검색해 보십시오. 그곳 무용담들이 수두룩하게 검색될 것입니다. 댓글까지 보시면 아주 많은 이들이 광범위하게 이용하며, 별 비판도 없으며 오히려 비판하는 소수의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찜방을 통하여 무작위로 퍼지는 성병입니다. 실제 여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는 상대방이 성관계 도중 콘돔을 슬쩍 빼버릴까 봐 매우 걱정합니다.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가 보복심리로 콘돔에 구멍을 뚫어 오는 경우도 있고 관계 도중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콘돔만으로 에이즈를 다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유부남 동성애자들은 애인을 사귀기 힘들므로 찜방에서 성욕을 해소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부인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염됩니다.

곤지름’(항문사마귀)은 동성애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병인데, 동성애자 카페에 들어가서 ‘곤지름’을 검색하면 몇 페이지에 달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문섹스를 하는 그들은 항문사마귀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병은 잘 낫지도 않고 재발이나 감염이 잘 되어 동성애자들은 곤지름을 아주 끼고 삽니다. 그리고 임질과 매독 등도 아주 잘 걸립니다. 매독은 2차 시기엔 피부 접촉만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성병에 걸린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줄줄이 성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처음 찜방에 발을 들인 사람은 그곳을 주로 이용하는 동성애자 - 이들은 거의 100% 에이즈 환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에게 타켓이 됩니다.

대부분 나이가 어린 동성애자이므로 그곳 실정을 잘 모르고 호기심에 와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경험 많고 능글능글한 동성애자들에 의해 에이즈를 비롯해 여러 성병에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방문 첫 날,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찜방 인근 주민은 동네에 에이즈 제조 공장이 있는 줄도 모릅니다.

동성애자들은 일반 남자들이 업소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성병의 전파력에 있어서는 항문 성교를 하는 동성애자들의 찜방은 일반 업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 파괴력은 엄청납니다. 동성애자들은 이를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이성애자의 업소와 비교합니다.

무작위로 성병검사를 한다면 이성애자와 비교했을 때 아주 큰 차이로 동성애자의 성병 감염률이 높을 것입니다. 제 친한 친구 둘도 젊은 나이에 에이즈에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찜방은 여전히 다니면서도 절대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식성을 통해 육체를 갈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나이 들면 결국 에이즈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확률 게임이고 도 박에 빠진 사람이 결국은 가산을 탕진하는 것처럼 이 바닥에서 생활하면 본인이 아무리 건전하게 생활한다 하여도 결국 에이즈 걸린 사람과 만나는 것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더구나 동성애자라는 그다지 크지 않은 무리 가운데서 성관계 상대자가 돌고 돌면 결국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되며 자기도 에이즈 감염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찜방에 대응하여 많은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채팅을 통한 만남인데, 이들은 사진을 교환하거나 캠을 통해 상대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 식성이 되면 직접 만나 모텔로 갑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날 찜방에서 뒹굴다 온 사람인지 서로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에이즈 한달 치료비 600만원 국가 세금

에이즈92%게이

여성을 보지년이라고 부르고 피싸개,보전깨,자궁찢는다,니애미자궁 등등 여혐의 시초 게이.

성병안옮기는 레즈비언 뒤에 숨는게이

똥꾸멍으로 그짓하는 게이.

성소수자 타이틀 뒤에 숨는 게이.

위장결혼, 위장연애로 성병 옮기는 게이

<댓글반응>

돈고충이 거기서거긴데 내가 뭘 얻겠다고 이글을 다읽었는지 모르겠다... 한남좆같다...

이거 생각해보니 여성한테 정말 위험한게 지들이 저지랄쳐서 성병 보균자 되어놓고 나중에 사회에 복수한다고 일반 남자가는 업소가서 성자한테 옮기거나 본문 나온데로 위장결혼으로 옮기거나 외제차 렌트로라도 끌고 나가서 비싸게 데이트해서 사람하고 원나잇해서 옮길확률이 언제나 있다 라는거 아니겠냐

이거 내가 예전에 커뮤퍼갔다가 박터지게 싸우던거 생각난다. 나련 BL도 똥꼬충도 관심없었는데 찜방/게이사우나는 알고 있었다.

게이들이 하도 여기저기에서 입털고 컨텐츠 만들어서 뭐하는 줄은 몰랐지만 즉석 만남이나 만남의 장소라는 건 알겠더라. 극히 평범한 이성애자인 나도 아는데 똥꼬들이 모르려고?ㅋㅋ 궁금해서 가본놈이 대다수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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